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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교단으로부터 징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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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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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게 축복기도를 해 교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기독교 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판결 무효 확인 청구 소송 항소심 기각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환 영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징계무효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재판장 성지용)은 24일 이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총회 재판위원회 무효확인 소송 1심 각하 판결에 대한 이 목사 측 항소를 기각했다.


지난 2019년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9년 8월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함께 하는 축복식'을 집례했다.


그는 기독교대한감리회교리와 장정에서 금지한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022년 10월 총회.


이 목사는 지난 2019년 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이 목사는 지난 2019년 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왼쪽부터 이성민 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부룬디 감독, 부룬디감리회연회 총무.


기독교대한감리회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교회들과의 선교 협력 강화 및 재난 피해 지역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삼남연회 감독 박준석 목사와 삼남연회 구성원들이 기도하는 모습(위부터).


기감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삼남연회(감독 박준선 목사)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했다.


삼남연회는 22일 제주 중앙교회.


일곡공원 위파크 방문예약


지난 2019년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윌리엄 B 스크랜턴 선교사를 기념하는 동판(사진) 제막식을 23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진행했다.


제막식에는 스크랜턴 선교사를 파송했던 미국연합감리교회(UMC) 오하이오연회 대표단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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