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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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14일부터 전국 모든주민센터에서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28일부터는주민등록지가 아닌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서울·부산·광주에 있는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주민.
모바일주민등록증발급 방법은 두 가지다.
IC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방식과 스마트폰 QR 촬영 방식이다.
IC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방식은 이를 직접 신청·발급받아 개인 스마트폰에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지만 QR 방식은 관할주민센터.
폰에 발급하는주민등록증으로, 실물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관공서와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등 기존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27일 세종 등 일부 지역에서 모바일주민등록증발급을 시작해.
실명 확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주민등록증으로 모든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에.
디플정위 제공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에 있는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게 돼 모바일주민등록증전국 발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27.
이미 15개 은행에서는 시스템 연계가 완료돼 창구 또는 모바일 뱅킹앱에서 계좌개설, 이체한도 상향,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의 업무 처리 시 모바일주민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보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주민등록증에는 블록.
시장은 발급받은 모바일주민등록증을 취재진에게 보여준 뒤 "오늘 여기 올 때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오지 못 했는데 휴대폰 안에주민등록증을 넣게 되면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질 것"이라며 "발급받아 보니 불과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라온시큐어는 법적효력을 갖춘 모바일주민등록증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달 14일 까지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한 모바일주민등록증발급이 14.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14일부터 서울과 부산, 광주에 있는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주민등록증신청을 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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