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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기록한 '백색목록'이 신설된다.

운전자가 홍수 위험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을 통한 홍수정보 제공은933곳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환경부 소관의 '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홍수정보 심각단계'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홍수경보 발령지점 223곳, 댐 방류지점 37곳에서 올해 전국 수위 관측소933곳으로 강화했다.

'홍수정보 심각단계'는 하천 범람 위험수위인 계획홍수위에 도달하였을 때를 의미한다.

대피 등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충북 괴산 괴산댐이 홍수 대비를 위해 20일 전체 수문을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도로에 차량이 들어가지 않도록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대상 지점이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침수 위험을 알리는 홍수 경보 발령 지점을 전국 223개에서.

핵심요약 홍수위험 정보 안내 지점 223→933곳4배 확대하천 범람 위기 단계 정보도 추가 제공…'홍수량 100% 도달'도 안내 환경부 제공 정부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내비게이션을 통한 홍수기 도로 위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위해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적정대가를 보장하고 업체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계약 제도를 개선한다.

홍수 ‘심각’ 단계 안내933곳확대…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 홍수 ‘심각’ 단계 안내를 930여곳으로 늘리고,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시행한다.

실시간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에 '홍수정보 심각단계'를 확대 제공한다.

위험 정보 안내 대상은 전국 수위관측소933곳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홍수경보 발령지점(223곳)과 댐 방류지점(37곳)에 대한 위험 정보만 안내된다.

▲ 기후변화 상황지도 정규.

홍수정보 심각단계’ 안내를 확대한다.

이전까지 37개 댐 방류 정보를 안내한 데 이어 앞으로는 전국 하천 수위관측소933곳의 ’심각‘단계 홍수정보도 제공한다.

유해화학물질 위험도 등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차등적으로 개선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알려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올해부터 전국933곳지점에서 홍수량 100%에 도달해 하천 범람 직전의 위험 지점 정보(홍수정보 심각단계)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